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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파밍 후 자기장을 보고 추마 깔때기 먹으러 갔습니다



(공략에 올렸던 스샷)
우측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 줍시다




(공략에 올렸던 스샷)
그곳에서 뛰어내려 줍니다




역시 아픕니다. 그러나 죽지 않습니다.





앞을 보니 원통 위에 적이 동서남북 돌며 견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발견하지 못했죠.



깔끔. 처치해 줍니다.




불생한 중생 1명이 더 왔군요




잡고 4킬이 됬습니다






파이프 관제탑은 올라갔을 때 걸릴 수도 있고 빠져나오기도 힘들지만

이렇게 깔때기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빠져나오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파이프 타고 올라갈 땐 극하이리스크지만)



공략 올리고 짧은 실전편을 올린 이유는..

"저걸 과연 실전에서 쓸 수 있을까?"
"쓸모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고 덧글을 써주셨던 분들에게

자기장에 따라 상황에 따라 쓸만한 방법이다. 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ㅇㅅㅇ



+추가

이번에도 자기장이 추마쪽입니다




아프지만 안착



울타리 너머 적이 오고 있네요




컷~여러분도 이 맛을 느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