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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하산 내릴펼때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최대한 떨어진다..

이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하실분들 많은거 알지만 채널에서 매칭 해보시면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 이유 : 당연한 이야기지만 총젠은 랜덤입니다.. 내가 실력이 있을수록 운빨ㅈㅁㄱ을 할 이유가 없죠..


2. 차를 구하기 위에  차젠지역에 낙하할 경우 주변에 주택(차선책)이 있는곳으로 간다.

이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하실분들 많지만 kd 2점대 넘는 분들도 그냥 길가에 낙하하는거 봤습니다..ㅜ

--> 이유 : 위와 같습니다.. 차젠은 랜덤이라서 없을경우 맨손으로 뛰댕겨야하는데.. 굉장히 위험하죠.. 

     다른 차에 안깔리면 다행...



예를 들면 파란색은 추천 낙하지점이고, 빨간색은 비 추천 낙하지점 되겠습니다..


3. 대도시에 내렸는데 주변에 적이 있을 때

 a 자신이 내린 블록에 적이 많고 우리팀은 다른 블록에 있을경우 

    너무 당연하지만 팀원의 백업을 바라기보다 본인이 팀원이 있는 블록에 가는것이 현명합니다.

    대체로 죽고나서 " 상대팀은 백업이 빠르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ㅜ 예.. 빠르겠지요.. 그런 블록에 낙하하면.. 

    미리 정해둔 낙하블록이라도.. 옆블록에 사람이 없고 해당블록에 다른 스쿼드가 떨어진다면.. 꺽어줍시다..

    우리 스쿼드 전부가 같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전혀 이득이 없습니다.. 이유는 1번에 있습니다..


 b 초반에 빠르게 총을 주웠을 경우
  
   "조준경이 없는데..." 보다 주변 적 파밍 예상지역에 매복을 합니다..

   내가 파밍 끝날때쯤이면 보통 적도 파밍 끝나서 경계를 합니다.. 서로 대치중일 경우 뚫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반대로 내가 파밍이 덜끝났을때는 상대도 덜 끝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집 저집 옮겨다니며 파밍할때

   예상되는 동선에 매복해서 쉽게 따버리면 됩니다... 기절 시키고 인질로 삼을 경우에는 친구들이 구하러 엄폐물 밖으로

   뛰어오는데 이 때를 노려줍시다.. 

   반대로 팀원이 인질로 잡았을 경우에는 구하러 오는 놈들을 노려줄 수 있는 곳에 권총뿐이라도 대기합시다..

 

특히 3번 플레이는 주변 낙하지점 파악이 필수입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