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해서 얼리면 약이 되는 채소
생활상식2018. 4. 16. 23:49
◐저장해야할 얼리면 약이되는 채소 ◑
★ 사과를 얼리면
비타민의 손실을 줄이고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의 농도가 증가합니다.
★ 팽이버섯 얼음은
단단했던 세포벽이 파괴가 되면서 식이섬유의 섭취를 더 높일수가 있으며
버섯 키토산이 증가하면서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에도 더 효과적입니다.
★ 단호박 얼음은
항산화 성분이 농축되고 식이섬유의 체내 이용률이 증가합니다.
★ 토마토를 익힌 후에 얼리면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리코펜 성분이 증가합니다.
★ 일반적인 채소나 과일은 갈아서 얼리면 되고
단호박 브로코리와 같이 익혀먹는 채소는 한번 익혀준 후에 갈아서 얼리면 됩니다.
★ 양파를 얼음으로 만들어 먹으면
양파의 유효성분인 사이클로알리인이라고 하는 유황화합물은 혈전을 녹이고 피를 맑게 해서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양파 얼음 만들기]
1. 양파를 큼직하게 잘라 분쇄기나 핸드블랜더로 갈아준다.
2. 얼음판에 곱게 간 양파를 넣고 냉동실에 반나절 정도 얼린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양파는 찌개나 무침 볶음 요리에도 사용할 수가 있어서
편리하게 맛있는 건강 음식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 방울 양배추를 얼리면
설포라판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상승하는데 설포라판은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억제해주고 위장에 발생한 염증과 궤양을 가라앉혀 주기 때문에 위장 건강을 위하여 방울양배추를 얼려먹으면 좋습니다.
★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지면서 두부의 영양소가 농축되며 체지방을 분해하는 아미노산과 아르기닌도 섭취할수 있습니다. 또한 두부를 얼리면 단백질 함량이 증가하여 원기 회복에도 좋으며 단백질이 혈당관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당뇨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 오디를 얼리면
혈관질환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상승하게 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끈적해져서 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때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관을 탄력있고 튼튼하게 해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필요한데 얼린 오디는 안토시아닌이 상승하여 여름철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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