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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제차가 수입되면 평택항에 머무르게 되는데, 염화칼슘이 풍부(?)한 해풍을 맞아 적치장에 대기하고 있는 수입차들의 하부에

부식이 크게 발생한다. 3~4개월 머문 차들은 부식이 일부분 일어난다. 

1-1. 운이 좋아 평택항에 오자마자 고객에게 배달된 차량은 부식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2. 국산차는 10대 중 1~2대, 즉 10~20%는 뽑기 운이 작용한다. 즉, 10~20%는 결함이 있는 차량을 구입하게 된다.

2-1. 외제차는 1을 이유로 20%를 초과하는 뽑기 운이 작용한다.

2-2. 뽑기 운이 안 좋은 차는
 1) 주행중 엔진 꺼짐
 2) 차량 흔들림
 3) 차량 하부 및 브레이크 부분이 녹스는 현상
 4) 뒷 트렁크 누수 현상
 5) 경유 유출 현상
 6) 주행중 문이 열리는 현상
 7) 최악의 경우 급발진

3. 이를 검수하는 민간 정비업체는 제조사에게 차량 결함을 얘기하지만, 제조사 눈치를 봐야하는 입장으로서 소비자에게 차량 결함이 없다고 말한다.

4. 위와 같은 현상은 국산, 외산 가릴 거 없이 한국에선 일어난다.

5. 결론 자동차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개선이 된다!!! 제조사가 결함을 입증하게끔..